기습폭우 침수지역 복구작업 팔걷어
천안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 10여명 긴급 투입, 침수지역 복구 힘 보태
 
이상태 기자

▲     © 이상태 기자
지난 18일 새벽 천안지역에 쏟아진 100mm가 넘는 기습폭우로 주택가 침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들의 피해 복구 참여가 피해자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7월 18일 새벽 기습폭우로 인한 백석동 침수지역에 대한적십자사봉사회천안지구협의회와 천안1365재난재해구조단 등 자원봉사자 10여명이 신속한 복구를 위해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구활동은 침수된 가구 및 전자제품 이동, 집안 청소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침수된 가구에 힘이 될 수 있어 뿌듯하고,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스럽다.”고 활동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피해복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재난재해전문자원봉사단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의 안전사고에 대비해 상해보험에 가입시키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재난재해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별도의 예산확보와 복구장비 지원을 통해 지역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4/07/19 [16:44]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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