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성동 노태산일대 근린공원으로 개발된다.
 
문화신문
두정,백석,성성, 차암동의 급속한 도시화로 도심공원이 필요하다는 시민들의 여망에 따라 노태산 일대가 공원으로 개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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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 도시계획에 따라 장기간 도심공원예정지로 방치됐던 노태산이  2019년까지 도심 속 공원으로 개발된다.
 천안시에 따르면 " 도시계획시설로 장기간 방치돼 있는 노태산 일대를 민간개발 방식으로 공원 조성사업을 본격 화 할 방침이다. 특히 2020년 공원일몰제를 앞두고 있어 추진이 불가피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노태산근린공원 사업은 서북구 성성동 160-13번지 일대 25만 5158㎡로 공원조성비 353억 원, 비공원 4245억 원등 총 459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노태산 근린공원 민간개발 사업은 5만㎡ 이상 대규모 공원에 대해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소를 목적으로 추진하며 최근 총 4개 업체가 제안서를 제출해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IPC개발(주)·한국투자증권(주) 공동제안사가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주요시설은 사업부지 면적의 70%를 차지하는 공원시설의 경우 청소년 문화센터와 운동시설, 테마정원 등이 조성된다. 비공원시설에는 공동주택 1806세대(1단지 908세대, 2단지 898세대)가 들어설 계획이다.
 
천안시는 이번 사업으로 인해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소에 따른 민원해결은 물론 시민들이 도심 속 녹지공원을 즐길 수 있는 도시기반시설을 구축, 천안도심 북부권의 중추적 휴식공간으로써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5/08/08 [09:27]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