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산업디자인전공,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문화신문

백석대학교(총장 최갑종) 디자인영상학부 산업디자인전공 김태근 지민구 씨(25세ㆍ3학년)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에서 ‘셀프 디펜스 핸들(Self Defense handle)’이라는 작품으로 본상인 위너상을 수상했다.

▲     © 편집부:수상작 ‘셀프 디펜스 핸들(Self Defense handle)
iF디자인 어워드는 규모와 역사 부분에서 미국의 IDEA,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은 김태근 지민구 씨는 “이 디자인은 대중교통이 혼잡한 환경에서 치한과 같은 불미스러운 일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다”며 “대중교통에서 상대적 약자들을 보호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출품했다”고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산업디자인전공 안진근 지도교수는 “제품의 디자인 뿐 아니라, 학생들이 가진 올바른 생각이 이번 수상에 큰 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증명됐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작품은 ‘iF Public Value Award’ 부문에서 전 세계 33명과 함께 선정됐다.
기사입력: 2015/12/19 [09:41]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