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청수고, 학교 축제 ‘청춘’에서 얻은 수익금 이웃에 전해
 
문화신문

천안청수고등학교(교장 이회원)는 25일 학교 축제 ‘청춘’에서 얻은 수익금(157만원)을 사회복지법인 ‘참아름다운집’(이사장 이원직, 천안시 북면 소재)에 기부했다.

천안청수고 8대 학생회(학생회장 이상원)는 지난달 19일 학교 축제의 24개 부스 체험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참아름다운집’에 나눔으로써 즐거운 축제에 의미를 더했다. 이는 2014년부터 3년째 하는 기부이다.

지난해에 이어‘참아름다운집’을 찾은 이상원 학생회장은 “작은 금액이지만 우리 천안청수고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을 통해서 얻어진 수익금이 좋은 곳에 쓰였으면 좋겠다. 그리고 천안청수고의 아름다운 기부문화가 잘 정착되도록 천안청수고 학생회가 더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기부 계획을 밝혔다.

‘참아름다운집’ 이원직 이사장은 “천안청수고과 2014년에 인연을 맺고 지금까지 우리 시설을 찾아줘서 감사하고 감동을 받았다. 학생들의 소중한 정성과 노력으로 얻은 이 수익금을 의미 있게 사용해 학생들의 정성에 보답하겠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천안청수고등학교 이회원 교장은 “일시적인 기부가 아닌 지속적인 지역사회 기부활동을 통해 성장해 가는 천안청수고 학생들을 보며 감명을 받았다. 성숙한 지성과 바른 인성을 겸비한 인재를 육성하는 천안청수고등학교가 되도록 전 교직원과 학생들 모두가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기사입력: 2016/08/27 [09:10]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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