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강소기업 분석경진대회 대상 ‘전북대’
 
문화신문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일자리종합센터)이 주관한 ‘2016년 충남 강소기업 분석경진대회’에서 전북대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강소기업을 대학생들이 스스로 분석해봄으로써 강소기업에 대한 대학생들의 인식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 처음 실시됐다.

대학생들은 스스로 팀을 구성하고 도내 강소기업 중 1개 사를 선택, 기업분석 보고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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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심사를 통과한 7개 팀은 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 제공한 컨설팅을 토대로 1차 기업분석 보고서를 수정·보완해 8일 아산·천안 일자리박람회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했다.

대회 결과 영예의 대상에는 ㈜이화글로텍을 분석한 전북대 팀(김보명, 방하영, 이나라)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에는 ㈜펜믹스를 분석한 한남대(송민수, 김종서, 원다희) 팀이 뽑혔다.

이어 우수상에는 유니메드제약㈜을 분석한 나사렛대(이준협)와 ㈜경보제약을 분석한 공주대(심성기, 공유선, 하금수) 팀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JSPV를 분석한 충북대(김지경)-대전대(이성근) 팀과 극동통신을 분석한 상명대학교(이충현), ㈜비츠로셀을 분석한 충남대(길기환)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는 충남 강소기업 분석경진대회 수상작을 충남일자리종합센터 홈페이지(www.cnjob.or.kr)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대회로 도내 강소기업은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참가 대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희망하는 기업에 취업하는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6/09/10 [09:09]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