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치과대학 부속치과병원, 22일(화) 세종시에 분원 개원식
 
문화신문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부속치과병원(병원장 김철환)이 세종시에 분원을 개원하고 지역민과 이주 공무원을 위한 의료복지서비스를 시작한다.
 
▲     © 황선영
단국대 치과대학병원은 세종시에 의료기관이 부족하여 의료공백이 심각한 수준에 달했다고 판단, 치과병원 세종분원을 개설하고, 오는 22일(화) 14:30 단국빌딩에서 개원식을 갖는다. 세종시 어진동 단국빌딩에 개원하는 세종분원의 초대 분원장으로는 김종수 교수가 임명되었다. 또한 개설된 진료과로는 구강악안면외과, 치주과, 소아치과, 치과교정과, 치과보철과 등 5개 진료과목을 개설하고 입원실 5개 병상과 수술실, 회복실 등을 설치했다.
 
세종시에 단국대 치과대학병원(세종분원)이 개원함에 따라 지역민들은 치과진료를 위한 원거리 통행에 따른 시간 및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인근 개원가와의 협진에 따른 수준 높은 치과진료 및 치료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철환 단국대 치과대학병원장은 “충청권 유일의 치과대학병원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세종시 분원을 통해 지역민과 공무원의 구강 보건건강을 책임질 것”이라며 “치과대학병원으로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최상의 전문치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7/08/26 [10:16]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