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원도심 활성화 연구모임, 선진도시 견학 실시
 
문화신문

천안시의회 원도심 활성화 연구모임은 지난 9일 도심 내 스카이라운지를 설치 및 운영중인 선진도시 견학을 실시했다.
 
▲     © 황선영

이번 견학은 원도심 활성화의 일환으로 동남구청사 복합개발 부지에 건립 예정인 스카이라운지(전망대) 건설과 관련하여 선진 시설물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연구모임 대표 의원인 인치견 의원을 비롯하여 김각현, 서경원, 안종혁 의원과 사무국 직원 등 8명이 함께 참여하였다.

이 날 일정은 경기도 소재 래미안 안양 메가트리아 스카이라운지, 인천광역시 인천경제자유구역내 G타워를 차례로 방문하여 시설 운영현황 등을 확인하였다. 32층 규모의 메가트리아 스카이라운지는 아파트 내 부대 복리시설로 활용방안에 대해 현재 입주민 의견 수렴중이며, G타워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홍보관과 스카이라운지를 겸하고 있는 33층의 랜드마크로 지역의 명소가 되고 있다.

견학을 마친 인치견 의원은 ‘타 도시의 우수사례에서 우리시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고 안목을 넓히는 알찬 시간이었다’면서 ‘현재 천안시가 추진 중인 동남구청사 부지 내 스카이라운지가 천안의 랜드마크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국내·외 사례를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의회 원도심 활성화 연구모임은 지난 10월 20일 ‘원도심 활성화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천안시 도시 재생 및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사입력: 2017/11/11 [10:42]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