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인권경영 실천결의 대회 개최
 
문화신문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오늘 3월 2일(금) 겨레누리관 컨벤션홀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권경영 준수를 위한 인권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인권경영 선언문은 독립기념관 직원 뿐 아니라 자회사, 협력사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에 관한 사항을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제정하였다.
 
▲     © 황선영

선언문은 ▲ 인권에 대한 국제기준 및 규범 존중 ▲ 고용상의 비차별 ▲ 결사 및 단체교섭의 자유보장 ▲ 강제노동과 아동노동의 금지▲ 산업안전 보장 ▲ 고객의 인권보호 ▲ 안전한 환경제공 ▲ 차별 없는 고객지원 및 개인정보 보호 ▲ 인권침해 사전예방 등 총 10개의 기본원칙으로 구성됐다.

이준식 독립기념관장은 인권경영 선언식에서 “인권이란 사회구성원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자유와 권리이며 모든 활동은 사람을 중심에 두고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인권경영 선언식을 계기로 인권경영체계와 제도를 마련하고 인권교육과 사전예방 등을 통해 인권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3/03 [11:12]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