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 삼일절 문화제 성료
 
문화신문

3·1절 99주년을 맞이하여 3·1문화제와 함께 제20회 (국민대통합만세대행진)나라사랑한마음 걷기대회(대회장 권영욱 천안·아산충무병원회장)가 지난 3월 1일(목) 오전 10시 30분부터 천안독립기념관 겨레의큰마당에서 안희정 충청남도지사, 이준식 독립기념관장, 구본영 천안시장, 윤원철 충남정무부지사, 허삼복 천안교육장, 김갑쇠 천안시보훈단체협의회장, 최문기 한민족세계화운동본부 이사장, 서문동 남서울대학교사무처장 등 내빈과 시민, 학생등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나사본 오정화문화부장의 사회로 다채롭게 열렸다.
 
▲     © 황선영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총재 권영욱, 본부장 염남훈,이하 나사본,)가 주최하고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 충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채순희)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3·1절 99주년을 맞이하여 3·1운동 정신을 함양하고 지난 역사적 교훈을 거울삼아 온 국민의 화합과 단결로 새로운 내일을 열어가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날 오전 10시에는 각 기관 단체장과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기념식이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열렸다. 또한 겨레의 큰마당에서는 페이스페인팅, 태극기 바람개비만들기, 독립만세 크게외치기, 등 다양한 3·1문화제 행사가 이루어졌다.

이어 오전 10시 30분부터는 대한적십자사천안지구협의회(회장 이홍구), 천안동남구자율방범연합대(대장 박성권), 3·1여성동지회천안시지회(회장 김정수), 나라사랑봉사단(단장 임영묵), 천안시자율방재단(단장 신용산)의 공동주관으로 3·1정신 계승을 위한 나라사랑한마음걷기대회(국민대통합만세대행진)가 사물사랑풍물단(대표 박지영)을 선두로 시민사회단체와 종교단체 학생 등이 만세함성을 힘차게 외치며 목천나들목 일원 4.3km 구간에서 행진을 벌였다.

이어 12시 정오부터는 만세재현 행사와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 총재배 제2회 나라사랑연날리기대회가 열려 수많은 고난과 역경에도 굴하지 않았던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희망찬 의지를 다졌다.

또한 폐회식에서는 나사본 감사 신지호(상명대관리실장)와 나라사랑봉사단(총무 황미숙)의 3·1정신 이어받아 조국통일 이룩하자는 결의문 채택, 3·1절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이 이어져 당시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권영욱 대회장(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 총재, 천안·아산충무병원회장)은“선열들의 항일정신을 이어받아 국민대통합과 한반도의 평화구축, 안정, 화합, 평화통일에 이바지 할 것을 다짐하기 위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이 자리에 모였다”며 “3.1정신을 계승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 최영식문화사업기획단장 (주)대륙정공 대표이사가 나라사랑실천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기사입력: 2018/03/03 [11:13]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