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미술협회 출범 !
 
문화신문

한국생활미술협회(회장 최명식)는 지난 3월1일 오전11시 한국생활미술협회 사무실에서 창립식 및 교육원 개소식을 개최했다.
 
▲     © 황선영

창립식에는 (사)한국예총 천안지회 현남주지회장, 한국미술협회 천안지부 박진균지부장, 임재광 미술평론가, 전국 생활미술협회 회원을 비롯한 관내·외 80여명의 인사가 참석하여 성대하게 치러졌다.

지난 해 10월 천안에 본부를 두고 창립준비 발대식을 갖은 한국생활미술협회는 서울, 인천, 제주, 포항, 대전, 아산, 당진, 철원, 김포등 전국 시․ 군지부의 설립을 완료하여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로써 전국 800여명의 회원과 2,000여명의 동호인들이 교육원에서의 교육과 다양한 사업 확장을 통해 생활미술활동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명식 회장은 창립인사를 통해 “순수미술은 미술을 전공하거나 창작활동이 주가 되는 미술인들을 중심으로 하지만, 생활미술협회는 미술을 본업으로 하지 않는 동호인들도 우리의 일상적 생활속에서 미술활동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해주는 민간단체이다. 앞으로 지역 조직 확대를 통한 생활미술을 활성화하고, 교육을 통해 생활미술 보급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며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한국생활미술협회는 생활미술지도자 양성과 아트마켓, 예술문화장터, 아트상품개발등의 사업을 펼쳐나 갈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8/03/03 [11:22]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