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함께 만든다
 
문화신문

충남도는 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2018년 제1차 충청남도노동정책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김주일 충남노동정책협의회 위원장과 신동헌 도 경제통상실장, 양대 노총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충남 노동정책 기본계획에 대한 지난해 시행계획 이행 결과 평가, 올해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심의·자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 황선영

충남 노동정책 기본계획은 노동은 삶의 문제로 연결된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차별 없는 노동,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16년 수립했다.

충남노동정책협의회 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노동정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 △노동정책 기본계획 추진 실행력 확보 △노동정책 추진 성과 제고를 위한 인적 역량 강화 등 지난해 시행계획이 원활하게 이행된 것으로 평가했다.

또 올해 시행계획과 관련해서는 노동자가 원하는 노동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동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노동정책 추진 △노동 교육 적극 추진 △취약계층 근로자 권리 보호를 위한 노력 △노동자 친화적 노동 환경 조성 △노동정책 추진 역량 향상을 위한 네트워크 강화 등을 주문했다.

도 관계자는 “도는 그동안 노동자들이 차별받지 않고,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정책을 마련해 추진해 왔다”라며 “이번 충남노동정책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 이달 중 올해 노동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3/10 [10:31]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