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소방서, 2018년 화재조사 학술대회 우수상 수상
 
문화신문

천안동남소방서(서장 김경호)는 지난 29~30일 보령 파레브호텔에서 열린 화재조사관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2018 화재조사 학술대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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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조사관 전문성 향상을 위한 이번 대회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화재조사 능력 향상과 최신 조사 기법·정보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충남의 16개 소방서 화재조사관들이 모여 각 분야별 화재원인을 규명하는 연구논문을 서면 심사와 발표 형식으로 진행됐다.

천안동남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문재혁 화재조사팀장은‘세라믹 바이메탈식 서모스탯의 발화입증과 감정기법에 관한연구’로,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00아파트 화재를 통해 일반가정 및 사무실 사용하는 정수기에서 발생할 수 사례로 정수기 서모스탯의 방화 가능성에 대하여 재조명하고 정수기 내부 서모스탯의 분석 방법에 따라 화재원인을 밝혀낼 수 있는 감정기법에 대하여 연구했다.

문재혁 화재조사팀장은“화재조사 발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수많은 화재에 대하여 과학적인 연구와 분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하여 화재 발생률을 감소시키고,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3/31 [09:49]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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