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교육전문직 대상 독립운동사적지 답사실시
 
문화신문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전국 시ㆍ도교육청 역사교육 담당 장학사(관)와 교육연수원 기획(책임)자 36명을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상하이, 항저우, 충칭 등 중국지역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관련 유적지 탐방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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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의 협조로 2017년 러시아 연해주 지역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교육전문직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탐방’ 은 시ㆍ도 교육전문직들에게 독립운동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20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대비한 교육이 학교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하였다.

답사는 상하이를 시작으로 자싱, 항저우, 치장을 거쳐 충칭까지 임시정부 이동로를 따라 각 지역의 대한민국임시정부청사와 윤봉길의사 의거지, 임시정부 요인 피난처와 가족 거주지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독립기념관은 2019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대비하여 올바른 역사인식과 국가관 함양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4/07 [15:45]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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