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누수 없는’ 시정 주요현안 추진에 박차
 
문화신문

천안시가 전국동시지방선거 등 사회적 변환 시점을 맞아 어수선한 분위기에 편승해 현안업무에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현안 점검, 개선방안 도출 등 차질없는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동안 시는 국가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8년 정부 업무보고와 국가균형발전정책 비전 선포에 따른 대응전략을 수립해 세부 과제별 이행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의 간담회, 세종정부청사 방문 등의 활동을 통한 국비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도 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위해 주요현안, 민선6기 공약사업 점검, 주요시정 현장방문 등 시정현안을 꼼꼼히 챙기는 로드맵을 마련하고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도록 해나갈 예정이다.

이달 중에는 대통령 공약사업인 ‘중부권동서횡단철도’, ‘국립축산자원개발부 이전’, ‘KTX역세권 R&D집적지구’와 원도심 활성화 사업인 ‘동남구청사부지 복합개발’, ‘천안역세권․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72개 시정 주요 핵심과제를 중점 관리대상으로 선정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해 추진이 미진하거나 문제점 발견 시 공론화를 통해 해결방안과 개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다음 달에는 정부예산 확보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국비 확보를 위한 부서별 그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당초 목표대로 국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아울러, 사업 추진 중 문제점이 도출되거나 시기별 진척상황을 세심히 점검할 필요가 있는 사업은 수시 현장방문을 통해 사업을 진단하고 차질없는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진철 정책기획관은 “지방선거 등 대내․외적인 변화 속에서도 66만 천안시민의 변함없는 신뢰와 시정의 연속성 유지를 위해 현안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각 부서의 업무 추진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하고 부서 간 적극적인 협업과 시민의견 수렴을 통해 민선6기의 성공적 마무리와 새로운 민선7기 시정운영의 추진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4/14 [13:18]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