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화재안전 특별조사로 ‘생활환경 안전하게’
 
문화신문

충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창섭)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대대적인 화재안전 특별조사를 실시, 도민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선다.

4일 도에 따르면, 이번 화재안전 특별조사는 제천·밀양 화재를 계기로 화재안전을 위한 근본적인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것으로 소방청 주관으로 전국적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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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조사 대상은 다중이용업소, 복합건축물, 노인·어린이시설 등 8800여 곳으로, 소방·건축·전기·가스 등 안전관련 분야 전반에 걸쳐 조사를 실시한다.

도 소방본부는 이날 청양소방서에서 업무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회의를 열고, 화재안전 특별조사 세부추진 계획과 향후 일정, 효율적인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소방현장활용 건축물 화재안전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화재안전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특별대책인 만큼 전 분야에 걸쳐 꼼꼼히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며 “올 하반기 실시되는 화재안전 특별조사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소방청은 이번 화재안전 특별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소방관련 자격을 갖춘 청년인력, 신중년 인력 등 1061명의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한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10일까지 중앙소방학교 원서접수사이트(http://119gosi.kr)를 통해 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8/05/05 [10:07]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