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민자의 한국어교육 확대 위한’ 사랑의 바자회 개최
 
문화신문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연한)에서는 2018년5월4일(금) 10시~15시까지 300여명의 다문화가족이 참석하여 훈훈한 바자회를 개최하였다.
 
▲     © 편집부

이번 바자회는 대한민국 국민과 결혼해서 천안시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민자를 위한 한국어교육 확대로 다문화가족의 한국사회 적응을 지원 할 예정이다.

바자회 품목은 영·유아 및 성인 의류와 화장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다문화가족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이번 바자회는 (주) 지비스타일에서 어린이날을 기념해서 아동의류 30여 박스를 기부하여 영․유아를 양육하고 있는 우리 다문화가정에 아주 유익하고 풍성한 바자회가 되었다.

오늘 바자회 수익금으로 현재 70여명이 한 반에서 공부하고 있는 1단계 결혼이민자에게 2개의 반으로 나누어서 교육 할 수 있어 수업 효과성이 극대화 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윤연한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개최된 바자회인 만큼 천안시다문화가족 모두에게 기쁨을 주는 바자회가 되길 바라고,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자원과 연계하여 함께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며 “바자회를 열 수 있도록 아동의류를 기부를 해 준 (주)지비스타일과 지역후원 단체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5/05 [10:07]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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