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푸른 치유와 휴식처 ‘녹색 옥상’ 조성
 
문화신문

천안시가 지난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최한 나눔숲 공모사업에서 선정돼 1억 4000만 원의 복권기금인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평안의 집’에 옥상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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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옥상녹화사업은 취약계층이 거주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옥상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조성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정서적 안정과 심신 치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중순 공사에 들어간 시는 현재 590㎡ 옥상에 방수처리와 수목 식재, 편의시설물을 설치하고 있으며 이달 중순 완공을 앞두고 있다.

녹색공간이 조성되면 건축물의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열섬현상 감소, 건축물 냉·난방 에너지 비용 절감 등 경제적 효과도 얻을 수 있고 거주자들의 삶의 질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덕환 산림녹지과장은 “평안의집 이용자들이 가까운 녹색공간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나눔숲 조성사업을 잘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5/05 [10:08]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