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초,“5월 해피프로젝트 날!”
 
문화신문

겨우내 죽은 듯 마른 가지로 서 있던 나무를 초록빛 잎들을 피워 가는 나무를 바라보며, ‘뿌리 깊은 나무는 흔들림이 없다’는 옛 선현들의 말이 떠오른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위례초등학교(교장 최윤희)는 뿌리 깊은 나무처럼 굳건함을 느낄 수 있는 ‘가정’이라는 주제로 해피프로젝트를 5월 2일(수)에 운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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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학년은 부모님께 드릴 카네이션꽃 카드를 정성스럽게 만들고 가족과 함께 할 즐거운 놀이를 직접 체험하면서 행복한 가족의 날을 준비하였다.
3, 4학년은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영화를 보고 소감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감사의 꽃 접기 활동을 진행하였다.
5, 6학년은 가족에게 줄 예쁜 핸드폰 고리를 만들었다. 이번에 만든 핸드폰 고리는 5학년 박현하 학생의 어머니가 직접 오셔서 1일 강사로 비즈 공예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하였다. 작은 구슬 하나하나를 꿰면서 완성된 작품을 선물할 생각에 학생들의 얼굴은 한껏 진지한 시간이 되었다.
오늘의 활동을 통하여 위례초등학교 학생들은 다시 한 번 가족의 소중함에 대하여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기사입력: 2018/05/05 [10:08]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