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11일부터 2일간 ‘실전 진로-취업’ 지역청년 연합캠프 개최
 
문화신문

천안시가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기술과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 진로-취업’ 지역청년 연합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지역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정보교류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전문가의 실전코칭과 멘토링을 통해 실전 취업전략 수립 및 성공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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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신청을 받아 캠프에 참여한 280여명의 미취업 청년과 특성화 고교생들은 직무별 팀을 구성하고 각 취업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수료 후에는 수료식과 함께 시상식이 이어진다.

1일차 진행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올해 채용동향과 트랜드 분석을 위한 기업분석, 모의면접 전략, 입사지원 서류 전략, 대학교 저학년 진로특강 등 청년 직무역량 및 취업스킬 강화 교육으로 진행된다.

2일차엔 현직 기업 인사담당자와 함께 실전 역량면접 및 인성면접을 실시해 참가 청년들이 서로 간 강점을 경험하고 배우며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소통의 시간으로 구성된다.

권희성 일자리창출과장은 “학생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취업에 대한 경쟁력과 자신감을 키우고 희망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청년정책을 추진해 구인․구직 불일치 해소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5/12 [09:51]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