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인애학교, ‘2018 SK 텔레콤 장애청소년 ICT 메이커톤 대회’에서 수상!
 
문화신문

천안인애학교(교장 장동선)는 5월 9일(수)부터 10(목)까지 고려대학교에서 열리는 ‘2018 SK 텔레콤 장애청소년 ICT 메이커톤 대회’에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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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K 텔레콤 장애청소년 ICT 메이커톤 대회에서는 스마트카 4종목(디자인, 메이킹, 푸싱, 레이싱), 드론 1종목 등 총 5종목에서 경기가 진행되었다.


천안인애학교는 전동우, 김용준, 김태원 학생이 참가하여 메이킹 분야에서 1위, 푸싱 분야에서 1위, 레이싱 분야에서 3위를 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메이킹 분야는 지도교사와 학생이 한 팀을 이루어 누가 더 빠르게 자동차를 만드는지 겨루는 분야로 지도교사와 학생이 하나 된 모습을 보여주어 더 의미가 있었다. 지난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참석한 학생들은 “지난번보다 더 좋은 성적으로 입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그 동안에 열심히 연습한 노력의 결과인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하였다.


이로써 천안인애학교는 메이킹 분야 1위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푸싱 올림픽 분야 1위로 보건복지부장관상, 레이싱 분야 3위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또한 천안인애학교는 ICT에 소질이나 관심이 있는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직접 대회 행사장에 가서 드론 및 RC카 대회 참관도 하고,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체험을 하였다.

이번 대회로 천안인애 학생들이 정보통신기술 분야에 좀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나아가 정보통신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을 깨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
기사입력: 2018/05/12 [09:52]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