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교육지원청, 지역주민 대상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실시
 
문화신문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허삼복)은 2018.5.17.(목) 지역주민 안전의식 고취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한 심폐소생술 교육은 두정동 태권킹 도장의 장소 협조로 이루어졌으며, 교육 강사는 지난 달 “4분의 기적을 실천하는 사회복무요원”으로 선정되어 병무청장 상을 수여 받았던 박병주 사회 복무요원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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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상은 생업 및 가사로 인해 평소 안전 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가정주부가 대다수 였고, 이론 교육과 모두가 참여하는 심폐소생술 참여 훈련으로 맨투맨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자동제세동기 교육도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을 받은 주부 김미애는(두정동 주민) “ 처음에는 위급한 상황에 내가 할수 있을까 걱정되었는데, 반복해서 교육을 받으니 자신감도 생기고 위험에 처한 사람을 도울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교육장 허삼복은 “심폐소생술은 응급상황에서 생명을 소생시키는 처치방법이고, 사회구성원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익혀야 하는 처치기술이며, 학교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이 희망한다면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 실시해 나가겠다” 는 각오를 밝히기도 하였다.
기사입력: 2018/05/19 [09:07]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