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초,장애, 비장애학생들이 소통ㆍ공감하는 누리반 요리마당 운영
 
문화신문

천안오성초등학교(교장 정석훈)는 5월 24일(목) 누리반 특수학급학생들과 비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마음 요리활동을 운영하였다.
‘요리로 통하는 우리들’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활동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통합학급 친구들이 짝을 이루어 쌍둥이 케이크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우정을 돈독히 쌓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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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애학생들은 이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강점 및 장점을 보게 되었고, 장애학생들은 비장애학생들과 소통하면서 의사소통의 긍정적인 경험을 하게 되었다.
5학년 김태연 학생은 “누리반 친구들도 열심히 케이크를 만들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다”며 장애친구들에 대해 가지고 있었던 편견들을 반성하고 앞으로는 편견 없이 대해야겠다고 밝혔다.
천안오성초등학교 정석훈 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통합교육을 통해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들의 사회적 기능 및 교우관계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5/26 [13:53]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