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영 권한대행 국군간호사관학교 위문
 
문화신문

남궁영 충남도지사 권한대행이 8일 국군간호사관학교를 방문, 군과 국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국군간호사관학교 사관생도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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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군간호사관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도민의 마음을 담아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군간호사관학교는 지난 1951년 창설 이래 현재까지 총 4000여 명의 육‧해‧공군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6·25 전쟁 기간에는 전상자 후송 및 치료를 위해 1257명의 간호장교가 참전했다.

국군간호사관학교는 군 간호건강 정책 연구·개발 외에도 지역 재난현장에 투입될 민간 간호인력의 외상‧재난전문 분야의 특성화 교육을 추진해 지역 및 국가 간호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남궁영 권한대행은 이날 방문에서 “급박한 전투현장에서는 물론, 감염병 등 각종 재난발생 시 체계적으로 훈련받은 간호 인력의 역할이 무엇보다 막중하다”고 강조하고 “간호장교 양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6/09 [09:56]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