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다문화 가정 자녀 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문화신문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 LINC+사업단(단장 윤기용) 지역협력센터가 7일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삼혁)와 아산시 다문화 자녀 심리 정서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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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양 센터에서는 아산시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을 위한 심리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게 됐다. 특히, 다문화 자녀의 사회성 발달, 미래 설계, 부모자녀 관계 향상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 ‘자녀성장지원사업 다재다능 프로그램’과 연계한 다문화 지역사회 공동체 프로그램이 추진되고 있다. 이외 협력사업과 정보 및 인력 교류 등을 통해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선문대 지역협력센터는 2017년 설립 후 다문화 가정과 관련된 전문 교수진을 배치해 프로그램 자문을 실시하는가 하면 ‘글로벌 다문화 교육 전문강사 재교육 프로그램’, ‘글로컬 문화체험 강사 재교육 프로그램’ 등 지역 주민의 다문화 시민의식 향상을 위해 운영해왔다.

임승휘 선문대 지역협력센터장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아산시의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6/09 [09:56]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