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나의 작은 역사교실' 성황리에 개최
 
문화신문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겨레쉼터(겨레의 집 2층)에서 실시한 ‘나의 작은 역사교실’을 참여자들의 많은 성원에 힘입어 추가로 개최 한다고 밝혔다.
 
▲     © 편집부

 우리 역사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제공한 ‘나의 작은 역사 교실’ 서비스는 지난 4월(월 1회)부터 7~11세의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동화 구연 전문 강사가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했다.
 지난 2회 교실의 주제는 4월 <바다의 영웅, 이순신>, 5월 <어린이의 벗, 방정환>을 다뤘으며 특히 2회 교실에 참가했던 한준하 군은 “책 속에서만 보던 독립 운동가들의 이야기가 동화구연을 통해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려지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1, 2회 수업에 모두 참가했던 문진혁·문혜원 학생의 아버지인 문철희씨는“ 수업이 끝난 후에도 아이들이 수업한 인물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되새기는 모습을 보니 수업 효과가 매우 크다고 느꼈다”면서 “역사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역사 동화 구연 수업의 기회가 더 늘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념관은 오는 6월 2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당초 기획한 3회 수업인 <통일염원의 꿈, 김구>를 주제로 실시할 예정이며, 수업 참가신청과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7월 28일(토)과 8월 25일(토)에 연장 개최 한다. 추가 수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차후 홈페이지(www.i815.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도 독립기념관은 겨레쉼터에서 나라사랑 정신 함양과 생활문화시대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8/06/23 [07:08]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