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쌍용중, 2018 교내 창작요리 경진대회 개최
 
문화신문

천안쌍용중학교(교장 이경범)에서 2018년 6월 20일(화) 교내 창작요리 경진대회가 열려 최종 본선에 진출한 학생 6팀 11명이 90분 간 열띤 요리 경쟁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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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지역 대표 농산물을 이용한 브런치 메뉴 개발’이라는 참신한 주제를 가지고 팀별로 2인 1조, 또는 1인 1조를 구성하여 요리 설명서를 담당 선생님께 대회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번 대회는 심사위원 선생님 세 분이 수고해주셨고, 조리 준비 및 청결상태, 조리 과정, 요리의 창의성, 맛과 향의 조화 등이 심사 주요 내용이며, 단순히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내는 것이 전부가 아닌, 경연을 통한 실생활 관련 창의력 계발과 문제 해결력 증진, 특기적성을 발휘할 기회가 부여됨으로써 진로․직업 탐색의 경험을 살리는 의미도 담겨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2학년 이경은 학생은 “제한된 시간에 요리를 완성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많이 떨고 조바심도 났지만, 같은 조의 친구와 힘을 합쳐 잘 마무리해서 기뻐요. 1등으로 입상해서 도 대회도 출전하고 싶어요.”라는 포부를 밝혔다.


천안쌍용중학교는 학생의 창의력 계발, 진로탐색, 우리 지역 농산물 애용 등의 현재, 미래를 위한 실생활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창작요리 경연대회도 실생활 교육의 연장선이며, 이런 교육취지를 앞으로 신중히 모색, 발전시켜 추진할 예정이다. 이 대회의 결과는 6월 27일(수)에 발표된다.
기사입력: 2018/06/23 [07:12]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