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민조직화 워크숍 진행
 
문화신문

천안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하는 지역복지 현안해결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3차년도 과정으로 농촌지역주민의 조직화 사업을 위한 농촌형 지역복지사무소 프로그램‘우리 동네에서 함께·즐겁게·행복하게’사업을 천안시 동남구 수신면 지역에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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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27일(수) ~ 28일(목) 양일 간 주민조직가 기초교육에 참여하는 실무자들의 워크숍이 천안에서 진행되었다. 지금까지는 타 지역의 선진사례를 중심으로 워크숍을 진행하였는데 이번에는 우리 지역의 활동에 대해서 공유하고자 워크숍을 천안으로 기획하였다.


먼저 수신면으로 이동하여 참사랑봉사단(회장 송명숙)의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오후에는 수신면 분회 노인회장(이영복)을 만나 2년 6개월간 수신면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후에는 북면으로 이동해 북면 씨앗마실 조직화사례(박현미 활동가) 및 주민들과의 만남이 있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실무자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천안에서도 많은 활동가가 지역의 공동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 앞으로 우리 지역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하였다.


앞으로 천안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농촌형 지역복지사무소 확대·운영하여 농촌지역 주민들과 만남을 통해 지역(마을)의 이슈를 찾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을 조직하고 지원하여 농촌지역의 자립생태계 조성 및 지역사회 문제 예방,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6/30 [09:48]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