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은초 진로체험 어린이 창업박람회 개최
 
문화신문

삼은초등학교(교장 김태붕) 5,6학년 학생은 2018년 7월 12일 진로체험 어린이 창업박람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창업박람회는 학년별로 역할을 나누어 5학년은 구직활동, 6학년은 창업을 체험하도록 구성하였다. 진로적성검사 결과를 토대로 학생들은 적성에 맞는 기업을 만들고, 이력서를 써보는 활동을 하며 실제적으로 직업을 체험해 보는 경험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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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학생들은 자신의 강점과 약점, 지원동기 등으로 이력서를 작성하고 모의면접을 실시하였으며, 6학년 학생들은 창업계획서 및 기업홍보포스터를 제작하였다. 총 15개로 구성된 기업들은 4개 부스로 나뉘어 운영되었다. 첫 번째 부스는 뷰티풀헤어샵, 도필사, 웃음꽃유치원, 두 번째 부스는 IF자동차, 대채국, 월트삼즈니, 파인토마토, 세 번째 부스는 JH은행, 감사원, 탑엔지니어, 오로귄, 네 번째 부스는 맥스소프트, PT3D, 퍼니코믹스, 칼라헤어샵으로 구성되었다.


체험을 마친 뒤 5학년 한 학생은 “많이 경험해 보지 못했던 활동이라 새로웠고 친구들과 함께 창업을 해보는 것이 재밌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업을 만들고 구직활동을 해보며, 미래직업인으로서 올바른 의식을 함양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기사입력: 2018/07/14 [08:52]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