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관악단 희망울림 “찾아가는 음악회”9번째
 
문화신문

충남관악단 ‘희망울림’(단장 백낙흥)은 7월 13일(금) 천안고등학교 대강당(청마홀)에서 재학생 및 교직원 360여명을 대상으로 관악기와 타악기가 어우러지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선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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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며ost, 댄싱퀸, 어머나’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냈고, 곡이 끝날 때마다 큰 박수를 보내는 등 무대와 객석이 음악으로 동화되는 공연이었다.

소감을 묻는 질문에 한 학생은 “장애가 장애를 만든다는 인식이 희망울림 단원들의 열정적이고 멋진 연주모습을 보며, 장애는 불편할 뿐 아무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관람 소감을 밝혔다.

충남관악단 희망울림은 창단 이래 충남지역 중심으로 200회가 넘는 공연을 올렸고, 오는 20일 10번째 ‘찾아가는 음악회’를 예산초등학교에서 진행한다.
기사입력: 2018/07/14 [08:55]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