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보조금 운영 투명성 더 높인다
 
문화신문

충남도는 19일 천안아산역 2층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보조금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보조금 운영 시·군 컨설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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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애로사항 청취와 보조금 부적정 수급 근절을 위해 마련한 이번 컨설팅은 도와 시·군 보조금 운영 사례 공유, 전문가 컨설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총괄정산 실시를 통한 미 반납액 유형 분석’을, 보령시는 ‘이통장을 활용한 감시단 운영’을, 서산시는 ‘찾아가는 예산학교 연계 및 SNS를 통한 홍보’를, 태안군은 ‘공모 사업에 대한 전수조사 진행’ 사례를 각각 공유했다.

전문가 컨설팅은 지방행정연구원 재정사업평가센터 김성주 소장이 도 및 시·군 보조금 담당자와 1대 1로 가졌다.

도 관계자는 “보조금에 대한 인식이 크게 높아지긴 했으나, 일부에서 여전히 부적절한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사례 공유와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보조금 투명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7/21 [09:18]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