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서, 「찾아가는 외국인 도움센터」 운용
 
문화신문

천안 동남경찰서(서장 김영배)에서는 7. 26(목) 천안시 동남구 대흥동 소재 천안역 2층 동·서부 광장 이동통로에서 천안역을 찾은 체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외국인 도움센터」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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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찾아가는 외국인 도움센터」는 경찰관이 직접 거리에 나와 체류외국인의 범죄 및 피해를 예방하고 법률상담 등을 통해 외국인들이 안정적으로 한국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당일 행사에는, 천안동남경찰서 협력단체인 외사협력자문위원회 위원 및 외국인자율방범대 대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대원들은 외국인지원기관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통역서비스 그리고 비자 갱신과 같이 외국인들이 궁금해 하는 분야에 대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천안역을 찾은 외국인들은 “더운 날씨에, 현장에 나와 상담은 물론 외국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한국경찰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다”고 말했다.

2009년 개서 이래, 천안동남서는 외국인고용사업장, 관내 대학교, 외국인지원기관 등에 방문하여 ‘외국인범죄예방교실, 외국인운전면허교실, 범죄예방합동순찰’과 같은 활동을 해왔다. 체한 외국인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천안동남서는 ‘찾아가는 외국인 도움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7/28 [08:03]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