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내포서 ‘착한일터’ 2·3호 탄생
 
문화신문

충남도는 천안 마실식당과 내포신도시 숲향기식당을 ‘착한일터’ 2·3호로 선정하고, 27일 각 식당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고용 환경 개선과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해 충남노사민정협의회 공정한 일터 만들기 분과가 추진하고 있는 착한일터는 △최저임금 준수 △근로계약 체결 △임금체불 제로 등 3대 기초고용질서 준수를 약속하는 사업장을 선정해 현판을 수여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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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일터 1호점은 천안 모미지 식당으로, 지난해 9월 12일 현판식을 가졌다.

도는 착한일터 선정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무관리 서비스와 컨설팅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날 현판식은 도와 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 한국노총 충남본부, 노사민정사무국, 노무법인, 공인노무사 사무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도 관계자는 “착한일터 선정 식당들은 기초고용질서 확립에 앞장서게 될 것”이라며 “도는 앞으로도 착한일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초고용질서 준수 분위기를 확산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해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7/28 [08:04]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