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돈 버는 부자임업 실현 앞장설 것”
 
문화신문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최원규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충남지회장을 비롯한 도내 산림경영인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임업 정책 전반에 대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도의 산림정책 및 추진계획 설명에 이어 더 행복한 충남의 임업발전을 위한 산림경영인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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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산림경영인과의 대화에서는 미래 임업발전을 위해서는 도 대표 임산물인 밤, 표고 등에 대한 지속적 지원은 물론,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등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의견이 개진됐다.

또 산림경영인들은 도내 임업발전의 미래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도지사 직속 임업정책특보 또는 임업특별자문위원을 임명해 지속가능한 산림정책을 펼쳐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양승조 지사는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임산물 육성을 지원해 돈 버는 부자임업 실현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양 지사는 “충남도에서 중장기 계획을 통해 대한민국의 선도적 모델의 임업을 추진하겠다”며 대표적 사업으로 밀원수(꿀을 모을 수 있는 나무) 식재를 대대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양 지사는 “여기 계신 산림경영인 여러분께서는 임업을 선도적으로 경영하신 분들인 만큼, 충남 임업이 미래성장의 한 축의 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했다.
기사입력: 2018/08/04 [08:49]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