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동면 ‘수남3교’ 개통
 
문화신문

천안시는 ‘수남3교 재가설공사’를 순조롭게 완료하고 최근 통행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동면 수남리에 위치한 수남3교는 지난해 7월 기록적인 집중호우 시 교량 주요 부위에 심각한 손상을 입어 재가설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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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특별재난지역복구사업으로 11억 원(국비 9억, 시비 2억)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난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지난 1월 착공에 들어가 총연장 20.0m, 폭 9.9m 규모의 교량 재가설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용길 건설도로과장은 “이번 수남3교의 개통으로 동면과 청주시 오창읍을 잇는 시도 18호선을 통행하는 이용자들의 불편이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복구사업이 원만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2018/08/10 [10:54]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