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당동 종합운동장 미개발부지 체육시설 조성 사업에 주민의견 반영
 
문화신문

불당동 종합운동장 미개발부지(천안시청 옆)에 추진하고 있는 체육시설 조성 사업에 주민의견이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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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이종담 의원(불당동)은 불당동 종합운동장 미개발부지에 추진되고 있는 체육시설 조성 사업에 주차장 확대 및 진입로 신설 등 주민의견이 반영되도록
지속적으로 천안시에 의견을 제시해 왔고 김선홍 의원(불당동)도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주민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한 후 진입로 신설에 힘을 보탰다.

그동안 인근 주민들은 불당 상업지구 이용시 주차장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 왔고 당초 설계상 검은들로에서 진입로가 없어 체육시설에 대한 접근이 어려워 개선을 요구해 왔다.

이에 주차장은 233면으로 확대하고 우방트윈팰리스 앞 삼거리에 체육시설 진입로를 신설하는 내용이 반영되었다.

이종담 의원은 “오랫동안 장기 미집행 시설로 방치되어 왔던 부지를 시민들이 휴식과 여가, 건강을 위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게 되어 기쁘다”며 “체육시설 조성 시 주차난 해소 및 주민 이용 편의를 위해 천안시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천안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실시설계가 완료되어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이르면 10월 말경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9/22 [11:00]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