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여중, 청소년 자원봉사 모범학교 선정
 
문화신문
천안서여자중학교(교장 신동성)는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로부터 2018년 청소년 자원봉사 모범학교에 선정되었다. 남을 배려하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서로를 사랑하고 참다운 봉사활동의 의미를 새기는 사제동행 봉사단 ‘이든샘’은 학생들과 선생님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체 의식 함양의 필요성을 느끼고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 생활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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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의 주요 목적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식과 나눔 및 배려의 정신을 함양하는 데에 있다. 노숙자 및 독거노인과 요양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무료 급식소 배식 및 뒷정리와 요양병원 어르신 위문 공연 및 정서지원 활동을 실시하였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한 학생은 “ 봉사활동을 통해 노숙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변했고, 일찍 일어나 준비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기뻐하는 분들을 보면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이런 봉사활동을 더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라고 말했다.


천안서여자중학교는 2012년 장애우와 함께하는 ‘사랑의 집’ 봉사활동을 비롯해서 지금까지 여러 활동을 한 결과 이번에 봉사활동 우수 학교로 선정되었다. 이러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사랑과 나눔을 함양하는 인성 인재로 성장해 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기사입력: 2018/09/22 [11:05]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