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인·허가 신속처리 벤치마킹 되다
 
문화신문

천안시가 빠른 인·허가 민원처리로 시민과 기업체의 큰 호응을 얻고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시는 민원업무를 분리해 허가과로 확대 개편한 뒤 개발허가, 산지·농지전용, 도로·하천점용 등 구청의 인·허가 업무 기능을 통합, 원스톱 허가민원처리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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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7월 신설된 공장건축허가팀은 그동안 시청과 구청에서 나눠 처리하던 공장설립 승인과 건축허가를 동시에 원스톱 처리할 수 있도록 하면서 공장 가동까지의 시간을 반으로 줄이고 있다.

시는 용역업체와의 간담회 시 동시 설계진행 협조, 천안시기업인협의회 홈페이지 팝업 광고 게재, 흥타령춤축제 기간 중 기업홍보관 내 전단지 배포 등을 기업인과 시민들에게 공장설립 원스톱 서비스를 홍보했다.

그 결과 공장설립 승인과 공장건축 허가 서류를 동시에 접수하는 의제처리 7건이 처리 중으로, 공장 설립 원스톱 처리를 위한 각종 대책이 기업인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허가 업무 기능을 통합한 원스톱 허가민원처리 서비스는 모범사례로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 하고 있다.

지난달 18일 전남 해남군이 개최한 ‘해남군 원스톱 민원행정 종합대책 토론회’에 천안시청 인·허가 담당자가 자문자 역할로 초청을 받아 회의에 참석했다.

해남군은 천안시가 선제적으로 추진해온 공장설립·기업민원의 원스톱 민원행정 서비스 운영방법 등의 설명을 듣고 해남군의 원스톱 민원행정에 구축 반영하기로 했다.
기사입력: 2018/10/06 [10:18]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