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여중, 대한민국 독서동아리 대상 수상
 
문화신문
2018년 10월 11일(목) 15시, ‘2018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식’이 ‘우리나라 책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올해도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국민독서문화진흥회에서 주최한 이 시상식은 책 읽는 나라 만들기에 앞장서는 우수 기관 및 개인을 발굴, 육성하여 시민의 역량을 함양시키고 의욕을 고취시키고자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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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은 평소 대한민국 독서·출판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뛰어난 기획력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책 읽는 대한민국 발전에 크게 기여한 기관 및 개인을 대상으로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식 “제2회 독서동아리대상, 제1회 작은도서관대상”>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그 중에 이번 대한민국 독서동아리 대상엔 천안서여자중학교(교장 신동성)의 ‘백독클럽’이 그 노고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백독클럽은 1년 동안 100권의 책을 읽는 것을 목표로 하여 책을 읽고 감상평을 쓰며, 자신이 읽은 책 페이지 수만큼 기부를 하는 기부리딩도 시행해 왔다. 이번 수상에 대해 백독클럽 동아리 학생 일원은 "동아리 활동을 하며 독서를 생활화하게 되었고 기부리딩을 통해 이웃과의 나눔 정신도 갖게 되었으며 자기계발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동아리 활동을 이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독서동아리 ‘백독클럽’ 동아리의 기부 리딩(Reading) 기부 리더(Reader)의 바람이 책 읽는 즐거움을 공유하고, 책 읽기에 대한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느끼고, 동시에 기부의 가치와 행복을 나누는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기대해본다.
기사입력: 2018/10/13 [10:00]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