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송영민 디자인정책팀장, 문체부 장관상 수상
 
문화신문

천안시 송영민 디자인정책팀장이 ‘2018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학술연구 부문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2018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은 공공디자인에 대한 바람직한 기준을 제시하고, 공공디자인의 기초를 다지고자 사업 추진 기관과 연구자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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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민 팀장의 수상작은 ‘유니버설디자인 관점의 교통안전 개선방안’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의 교통안전시설물이 모두를 위한 디자인(유니버설디자인) 관점에서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실증적으로 조사·분석해 개선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 논문은 천안시의 디자인정책과 연계해 행정과 학문을 융합한 실용연구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천안시는 2014년부터 정책개발과 조례제정, 가이드라인 및 체크리스트 개발 등을 통해 유니버설디자인을 추진해 오고 있다.

그동안 송영민 팀장은 ‘공공디자인으로 실천하는 시민중심 행복천안 만들기 전략’, ‘사회문제 대응을 위한 공공디자인 파일럿 프로젝트’, ‘유니버설디자인 3개년 계획’, ‘범죄예방디자인 & 유니버설디자인 가이드라인’등 유니버설디자인 관련정책을 개발했다.

또 ‘공공디자인 통합체계’, ‘공공정책과 디자인의 연계’, ‘유니버설디자인 관점의 안전색채’등 공공디자인과 유니버설디자인 관련연구를 통해 공공부문의 역할과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공공디자인 발전에 폭넓은 기여를 해왔다.

한편, 시상식은 18일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렸으며, 수상작을 비롯한 다양한 공공디자인 사례는 오는 28일까지 문화역서울284에서 관람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8/10/19 [14:35]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