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대 뷰티살롱데이 ‘첫 선’
 
문화신문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뷰티코디네이션학과가 교직원과 학생을 상대로 커트와 염색, 네일케어 등 전문 기술을 선보이는 ‘뷰티살롱데이’를 본격화해 관심을 끌고 있다.
충남도립대학교 뷰티코디네이션학과는 17일 학과 헤어실습실에서 ‘뷰티살롱데이’를 열고 교직원 및 재학생을 상대로 다양한 미용 시술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뷰티살롱데이’는 올해 수립한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 및 ‘학과 특성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K-BEAUTY 스타 디자이너’로 양성하는 현장형 실습 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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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EAUTY 스타 디자이너’는 ▲헤어 ▲피부 ▲메이크업 ▲네일 등 분야에서 연봉 1억 이상 받는 미용 전문인을 의미한다.
이날 뷰티코디네이션학과 학생들이 직접 뷰티 디자이너로 참여했으며, 교내 재학생과 교직원에게 헤어커트, 염색, 두피케어, 네일 및 핸드마사지, 인바디 검사 등을 무료로 시술했다.


류지원 학과장을 비롯한 이수인, 이종순 교수 등은 학생들이 전공과목에 대한 이해력과 기술력을 높이도록 실습 현장을 지도했다.
뷰티코디네이션학과는 향후 뷰티살롱데이 시술종목에 모발클리닉과 헤어펌을 추가하고, 지역주민까지 확대해 월 2∼3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등 학생들의 직접적인 직무 체험 역량을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허재영 총장은 “우리 대학은 올해 학과별로 특성화 전략을 수립했고, 뷰티코디네이션학과는 K-BEAUTY스타 디자이너를 양성이라는 분명한 목표를 제시했다”며 “뷰티살롱데이를 통해 우리 대학에 입학한 귀한 청년들이 산업체가 요구하는 능력을 갖춘 전문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10/19 [14:37]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