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초, ‘사과데이’로 우리 서로 통(通)했어요~
 
문화신문

신계초등학교(교장 이윤종)는 10월 24일 수요일 아침을 사과데이(Apple Day)로 시작하였다. 빨갛게 잘 익은 사과가 제철인 10월에 둘(2)이 서로 사(4)과하고 화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는 날이다. 아주 작은 일로 시작하여 서로 오해하고 서먹했던 가족, 친구, 선생님께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편지지에 담아 사과(Apple)와 함께 전함으로써 소통의 물고를 트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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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지난번에 친구와 안 좋은 일이 있어 화해도 못하고 계속 불편했는데 오늘 미안한 마음을 편지지에 적어 사과와 함께 전달했어요. 그런데 친구가 기쁘게 받아주고 앞으로 잘 지내자며 두 손을 잡아주어서 너무 기뻤어요”라고 사과데이 소감을 밝혔다.


사과데이는 건강한 가정 및 학교문화를 조성하여 폭력없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인성교육의 장이 되고, 로컬푸드 소비 촉진 운동이 확산되어 생산농가 소득증대에도 도움을 주는 등 큰 의미를 지닌다.


신계초 이윤종 교장은 " 사과데이를 통하여 서로 소원했던 부분 소통하여 나누고 배려하여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아름다운 관계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기사입력: 2018/10/26 [14:28]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