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보호관찰청소년 I AM 캠프 열어
 
문화신문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 원장 이교봉 ) 은 보호관찰청소년 재범방지와 사회적응을 돕기 위하여 24 일부터 2 박 3 일 일정으로 보호관찰청소년 대상 “I AM 캠프 ” 를 전액 무료로 열었다고 밝혔다 .

 
▲     © 편집부
보호관찰청소년들이 긍정적 자아형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천안시 보호관찰 지소와 연계하여 인솔자 및 청소년 20 여 명이 참가하였다 .
캠프는 보호관찰 청소년 들이 공동생활 적응력을 키우고 다시 죄를 범하는 것을 방지하여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해 안정적 사회 복귀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 일차 여는 마당을 시작으로 목적한 것을 마음먹은 대로 이룰 수 있게 자신감을 높이기 위한 야외활동으로 국궁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
2 일차 주요 프로그램은 도전정신을 키워주기 위하여 수련원 내 디스크 골프 체험장에서 목표에 접근하는 방법을 배우는 디스크 골프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
오후에는 자연생태활동으로 긍정적 감성 함양과 자신은 가치 있고 소중하며 유능함을 지닌 존재라 느끼기 위한 자연 속 해먹 숲 힐링 프로그램이다 .
야간에는 나의 의견을 잘 전달하기 위한 소통프로그램으로 수련원 숲속 야간 생태환경 관찰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
마지막 날에는 어려운 일에 정면으로 맞서고 건강한 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인공암벽 활동이 이루어졌다 .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은 “ 그동안 생활 속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서 좋았고 재미있고 즐거운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면서 다른 캠프 기회가 된다면 수련원에 또 오고 싶다 .” 말했다 .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이교봉 원장은 “ 보호관찰청소년들이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소중한 경험으로 가치 있는 일을 찾아가기 바란다며 수련원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사회 복귀를 위하여 다양한 활동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겠다 .” 고 말했다 .

기사입력: 2018/10/26 [14:30]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