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오성고,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진로체험 ‘호흡’
 
문화신문

천안오성고등학교(교장 조영종) 학생들이 11월 6일 오후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총장 김기영)에서 진로체험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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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체험은 천안안오성고와 KOREATECH 사이에 지난 3월에 맺은 교육협력협정 실천의 일환으로 이루진 것으로 장차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자 하는 1학년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은 코딩수업, 웹디자인, AR & VR 체험 등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 맞는 최신 과학기술 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는데, 학생들은 최신 첨단장비들이 구동될 때마다 탄성을 자아내기도 하였다.
 
진로체험에 참가한 유연정(여) 학생은 “말로만 듣던 AR과 VR을 체험해 보니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무궁무진한 가상세계가 존재한다는 것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면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여 컴퓨터를 통하여 구현하게 될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진로체험을 지원해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이승재 입학홍보처장은 “제2캠퍼스와 이웃하고 있는 천안오성고 학생들에게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과학기술교육을 포함한 컴퓨터 공학에 관심을 갖고 KOREATECH에도 많이 진학해 주길 바란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천안오성고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일정으로 대구에서 열리는 전국 S/W 코딩미션 챌린지대회에 4명의 학생이 지역대표로 참가하는 등 코딩교육에서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는 학교다.
기사입력: 2018/11/09 [12:59]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