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내년 전기차 보급 400대로 확 늘린다
 
문화신문

 
천안시가 국·도비 59억원을 확보하고 내년 전기차 보급을 당초 계획했던 243대보다 157대 많은 400대를 민간에 보급한다.
 
시는 미세먼지 발생 차단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전기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 편집부

 
 
그동안 129대(공공 25대, 민간 104대) 전기차를 보급한 시는 내년 상반기에는 247대(공공4대, 민간 243대)를, 하반기에는 153대를 민간에 추가 보급해 2020년까지 1,000대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내년도 보조금 지원 신청자 모집은 2~3월 중 시행될 예정이며, 1대당 최대 1800만원과 개별소비세 감면혜택 등의 추가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시내 거점지역 18곳에 공공 급속충전기를 설치해 전기차 이용자 편의를 향상하고 있으며, 시내 주요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늘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공공 급속충전기는 지역 내 △시청 △입장휴게소 △천안휴게소(상·하) △갤러리아백화점 △카프카자동차정비 △한전 △천안박물관 △서북구청 △성환문예회관 △문성동사무소 △신방동사무소 △유관순사우 △상록리조트 △독립기념관 △북천안현대서비스 △천안휴게소, 망향휴게소 등 총 18곳 30기가 구축됐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자동차인 전기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져 보급 대수를 대폭 늘렸다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기차 보급을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12/28 [10:28]  최종편집: ⓒ ccnweekly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