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영 천안시장, 천안차암초 학생 위로 및 관계자 격려
 
문화신문

3일 오전 천안 차암초등학교 교실 증축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구본영 천안시장이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현장을 찾아 학생과 교직원 등을 위로했다.
 
이날 오전 9시 32분경 차암초등학교 증축공사현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소방서에 접수됐으며, 학생과 교직원 등 900여명은 인근 아파트 단지 경로당과 주민편의시설로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     © 편집부

 
 
이 소식을 들은 구본영 시장은 긴급히 차암초등학교를 방문하고, 현장에 대피한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 등을 격려했다.
 
구 시장은 천안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화재 현장에서 후속대책을 논의하고 현장정리 중인 소방대원들을 격려했으며,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추후 피해가 없도록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구 시장은 “겨울방학 전 많은 학생들이 오전수업 중이라 놀랐을 텐데 감사하게도 한명의 학생도 다치지 않아 다행”이라며, “겨울은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데 안전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건축현장의 철저한 대비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2019/01/04 [12:34]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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