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영 천안시장, 제6산업단지 예정지역 방문
 
문화신문

구본영 시장은 지난 2일 제6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될 동남구 풍세면 용정2리 일대를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 공무원에게 조속한 사업추진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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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산업단지에 편입되는 풍세면 용정2리 주민 30여명은 산업단지 조성사업으로 주거 이전 등 주민들의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적절한 보상과 이주대책 수립을 건의했다.
 
구 시장은 “현재는 제6산업단지 대상지를 결정한 단계로, 향후 보상대책위와 추진 위원회를 구성해 주민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고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풍세면 용정리 일대에 조성될 제6산업단지는 면적 103만7949㎡(약 31만4530평)에 사업비 약 1,858억원이 투입된다. 천안시가 참여하는 제3섹터 개발방식으로 2023년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1월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하고 사업자 선정을 위한민간사업자 공개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 시장은 “제6일반산단지 조성사업으로 우수한 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신성장 동력 확보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01/04 [12:36]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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