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에서 혁신적인 학교 경영 연수
 
문화신문

충청남도고등학교교장회(회장 천안오성고 조영종 교장) 회원들이 오산에서 경기도의 혁신교육을 배우기 위한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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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곽상욱 오산시장으로부터 마을교육공동체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방용호 화성오산교육장으로부터 교육과정 중심의 화성오산교육에 대하여 배웠다.

이어서 나루고등학교(교장 박길훈)를 방문하여 혁신적인 학교경영을 바탕으로한 학생중심수업과 과정중심평가에 대한 설명을 듣었다.

10일에는 오산시청과 교육청의 가교역활을 통해 오산의 혁신교육을 이끌어가고 있는 오산교육재단을 찾아 현황을 청취하고 열띤 질문과 토론을 이어갔으며, 돌아오는 길에는 수원 화성을 찾아 조상들의 슬기를 다시한번 깨닫는 시간도 가졌다.

 

워크숍을 추진한 김병갑 목천고 교장은 "오산이 왜 교육도시를 표방하고 있는지 알것 같다", "교육을 중시하지 않고는 시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할 수 없다고 보고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는 오산시장님의 마인드가 오산시민을 행복하게 하고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워크숍에 참가한 강혜옥 천안쌍용고 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경기도의 혁신교육을 직접보고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충남의 고등학교 교장들이 방학기간을 이용해 이렇게 자발적인 연수를 실시하는 노력들이 충남교육을 한단계 더 발전시킬 것으로 믿는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충청남도고등학교교장회는 도내 119개 고등학교 교장들을 회원으로 하는 자생적인 조직으로 회원들간 정보공유와 연찬으로 고등학교 경영의 노하우를 나눠 교육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조직으로 2018학년도 한 해 동안에도 모두 세차례 워크숍을 통해 자체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기사입력: 2019/01/11 [10:43]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