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불당고, 일본 토호고등학교와 학생교류 협약 체결
 
문화신문

 

지난 122일부터 26일까지(45) 천안불당고등학교(교장 안용환) 학생대표 12명은 개교 2년 만에 첫 국제교류로 일본 나고야 소재 명문 사립고인 토호고등학교에 다녀왔다.

▲     © 편집부

 

 

이번 국제교류는 학생들에게 일본 자매교 방문을 통한 수업참여기회 및 홈스테이를 제공함으로써 국제적인 안목을 넓히고, 외국어사용능력 함양과 나아가 문화교류를 통한 한일 양국의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일정의 대부분은 일본 가정에서의 홈스테이(3)와 토호고등학교에서 수업을 받는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학생들로 하여금 일본의 학교생활과 현지문화를 심도 있게 체험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또한 금년 4월에는 20여명의 토호고등학교 학생들이 국제교류를 위해 천안불당고등학교를 방문 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교류에 참여한 김하은(2학년) 학생은평소 책이나 영화 등으로 접하던 일본 문화를 현지 홈스테이와 학교수업참여 등을 통해 직접 체험함으로써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평소 가지고 있던 가치관이나 인생관이 바뀔 정도로 시야가 넓어졌으며, 일본 학생들과 교류하며 깊은 우정을 쌓게 돼 민간 외교관이 된 듯한 기분이 들어 뿌듯하고 보람 있었다라며 활동 소감을 밝혔다.

 

안용환 교장은이번 국제교류는 개교 2년 만에 얻어낸 성과로 우리 학생들에게 국제적인 안목과 감각을 길러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첫 국제교류 행사에 대한 의미를 부여했다.


기사입력: 2019/02/09 [09:54]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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