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흥타령춤축제 6년 연속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선정
 
문화신문

 

천안시 대표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19년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문화예술진흥기금) 35000만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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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0만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261억원에 달하는 경제효과를 이끌어낸 천안흥타령춤축제는 2014년부터 본 공모사업에 지속적으로 선정돼 올해로 6년째 연속 지원을 받게 됐다.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실시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역의 특성화된 공연예술축제를 지원해 지역 문화예술의 육성과 국민의 문화 향수권 신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은 무용, 전통예술, 음악, 연극뮤지컬, 예술일반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심의가 진행됐다. 무용분야에서는 총 10건의 사업이 선정됐으며,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무용분야에서 가장 많은 지원금을 받게 됐다.

 

무용분야 심의 총평에 따르면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참신한 기획력을 동반한 무용 대중화 등 최근의 쇄신 노력 및 경제효과 창출 등 지역 전체를 들썩이게 하는 대표적인 무용축제로 벤치마킹의 대상이 돼야 한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천안흥타령춤축제를 6년 연속 지역대표공연예술제에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호응을 보내 준 천안시민 여러분께 매우 감사드리며 전 국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무용의 대중화 및 문화예술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올해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19’9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천안시 삼거리공원에서 개최된다.


기사입력: 2019/02/16 [09:09]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