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3·1운동 100주년 기념 제3관 ‘겨레의함성’ 재개관
 
문화신문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제3겨레의함성재개관한다. ‘겨레의함성관은 3·1운동의 시작, 전개과정, 역사적 의미를 살펴봄으로써 3·1운동이 한국 역사의 새로운 시대를 열게 한 중요한 분수령이었음을 알 수 있는 전시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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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 개 요

 

 

 

 

 

 

 

 

 

 

 

전시관명 : 3겨레의함성

재개관식 : 201931

장 소 : 독립기념관

3겨레의함성은 오는 226일부터 일반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람이 가능하며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31일 재개관식을 열 예정이다. 전시는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등록문화재 5, 국가지정기록물 9건을 포함한 137건의 중요자료가 전시된다. 이 중 재일 한인유학생들이 191928일본 도쿄에서 발표한 <2·8독립선언서>, 191931일 민족대표 33인 명의로발표한 <3·1독립선언서> , 대한인국민회에서 발행한 <대한독립선언서>, 태극과사괘를 자수로 표현한 <남상락 자수태극기> 와 같은 3·1운동과 관련한 귀중한원본자료 총 31건이 한 달간 특별히 공개된다.

3관을 관람하는 내내 우리 겨레가 독립과 자유, 평화를 위해 외쳤던 대한독립만세의 외침을 들을 수 있는데, 이 음향은 3·1운동100주년 기념<국민과함께 하는 대한독립만세’ 100명의 국민참여단>을 모집하여 100명의시민 목소리로녹음된 것이다. 이렇듯 제3겨레의함성3·1운동을 일으킨주인공이 바로 평범한 민중들이었음을 깨닫고 우리가 역사의 주체임을 느낄수 있는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재개관한 독립기념관 제3관을 통해 우리 겨레가한마음 한뜻으로 일으켰던 19193·1운동을 되돌아 봄으로써, 정의와 세계평화를 지향하였던 3·1정신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


기사입력: 2019/02/23 [09:28]  최종편집: ⓒ ccnweekly